가장 한국적인 티하우스에 관해서 고민해 봅니다. 어쩌면 이 프로젝트는 오설록이라고 하는 한국에서 긴 역사를 가지고 이는 브랜드와 함께 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티하우스의 새로운 모습이 과거에서 미래로 연결되는 과정 중에서 존재의 의미를 찾아 봅니다. 우리들은 공간이 시각의 압도하는 이미지뿐만 아니라 향기, 소리, 감촉과 맛 이라고 하는 오감에서 다시 생각해 봅니다. 새로운 개념의 한국의 티하우스에 관한 이야기가 이제부터 시작됩니다.
We think about the most Korean tea house. Maybe this project was possible because we worked with a brand called Osulloc, which has a long history in Korea. We look for the meaning of existence in the process of connecting the new appearance of the tea house from the past to the future. We think about the space again from the five senses of scent, sound, touch, and taste, as well as the overwhelming visual image. The story of the new concept of the Korean tea house begins n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