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LCDC SEOUL 1층에 위치한 카페 이페메라가 첫 백화점 버전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성수동에서 느껴지는 공간감이 어떻게 하면 백화점에서도 전달이 될 것인가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성수동에서는 볼 수 없는 사인이나, 적극적인 가구 사용 방식, 옷장, 탈의실 등이 새롭게 생성 되었습니다. 오픈 되어 있는 백화점에서 가장 코지한 공간감을 만들기 위한 우리들의 노력에 보여드립니다.
Cafe Ephemera located on the first floor of LCDC SEOUL in Seongsu-dong.
It has been made into the first department store version. I thought a lot about how the sense of space felt in Seongsu-dong would be delivered to the department store. Signs that cannot be seen in Seongsu-dong, active furniture use methods, and changing rooms have been newly created. We show you our efforts to create the most cozy space in the open department st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