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에 진행되었던 박물관 페어에서 낙관에 대한 기획관 디자인을 하였습니다. 낙관이 또 하나의 예술 세계라는 것을 배우는 프로젝트입니다. 이 배움에서 영감을 받아서 언제인가 매우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하고 싶다는 결심도 하게 됩니다.
We designed a special exhibition on optimism at the museum fair held in 2024. It was a project where I learned that optimism is another world of art. Inspired by this learning, I decided that I wanted to do a very meaningful project someday.
완공 : 2024.10
소재지 : 부산 해운대구
용도 : 전시
작업 : 인테리어 디자인
사진촬영 : 최용준